여약사위원회, 커뮤니티케어와 올약사업에 힘써

전국여약사대회는 내년 가을쯤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 신보람 기자l승인2019.10.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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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6일 오후 4시에 대한약사회 기자회실에서 여약사위원회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여약사위원회의 2019년 주요 사업 현황을 들을 수 있었다.

▲ 엄태순 부회장

여약사위원회가 현재 주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지역통합돌봄사업인 커뮤니티케어는 1차에서는 8개 지역(광주 서구, 경기 부천시․화성시,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경남 김해시, 제주시, 대구 남구)에서 선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예지 위원은 "커뮤니티케어는 약사들이 하는 역할과 커뮤니티가 합쳐진 의미로 약사들이 직접 환자들을 방문해 약 복용에 대한 적절한 설명과 환자의 꾸준한 건강관리를 돕는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천 지역에서는 의사, 약사, 간호사, 치과의사, 한의사 5개 직군이 환자에게 직접 방문을 진행한다며 모범사례라고 덧붙였다.

▲ 김예지 커뮤니티케어 담당 여약사이사

또한 커뮤니티케어와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 올바른 약물이용을 위한 방문약사 사업(이하 올약사업)은 지난 5월부터 올바른 약물이용을 위한 방문약사 사업(이하 올약사업)을 계획하고, 지역간 균등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 참여 약사들의 교육에 힘쓰고 있음을 강조했다.

현재 커뮤니티케어 관련 사업으로 상시적인 1차 선도사업 지역 현황 및 예비지역 선정 등의 추진사항이 지역약사회를 통해 수시로 점검되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 신민경 인보사업 담당 여약사이사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4월에 발생한 강원도 산불재난지역에 가장 먼저 봉사약국과 구호단체를 보낸 것을 시작으로 ▼'2019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주관 '캄보디아 의료문화 봉사활동',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신보람 기자  pharmacy@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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