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약사 대표자 워크숍’ 통해 약사직능 가치 높여

‘변화를 주도하는 여약사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진행돼 박원빈 기자l승인2019.07.13 16: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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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이 13일 천안상록호텔 사파이어홀에서 개최했다. ‘변화를 주도하는 여약사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여약사들의 발전을 통해 약사직능의 가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 엄태순 여약사회장

엄태순 여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직능의 사회적 위상과 가치는 국민들의 삶과 건강을 지켜가며 그들의 애환을 함께 했던 여약사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한 단계 올라서는 약사직능의 가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약사직능 또한 변화해야 한다” 며 “ 여약사 대표자들이 약사직능의 변화를 주도 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초고령사회를 맞아 지역사회 구성원에 대한 건강 돌봄사업은 보건복지 시스셈 속에 필수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며 “여약사들이 국민 건강과 행복한 삶을 기여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라고 당부 했다.

▲ 김대업 회장

김대업회장은 격려사에서 “전체 약사중 여성 비율이 64.6%이며 여약사들이 약사직능의 발전의 원동력” 이라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약사직능을 이끄는 선봉장” 이라고 여약사들의 노고를 치하 했다.

이어 김 회장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자들과 소통하고 감성적인 헬스케어 활동을 이어나가며 지역주민을 위한 방문약료 서비스 제공에 애쓰시는 활약에 경의를 표한다"며 "지역사회의 건강관리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약사직능을 밝게 빛내 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 자유한국당 김순례 최고의원

자유한국당 김순례 최고의원은 축사에서 “40년여년간 개국약사로 일하면서 성남시 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등을 역임한 뼛속까지 약사” 라고 강조하며 “약사인 제가 국회의원이 되고 자유한국당 최고의원 까지 될수 있었던 것은 약사회 활동을 통한 리더십이 많은 도움이 됐다” 라고 말했다.

또한, 약료에 대한 국민과 정계의 인식 부족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커뮤니티케어 사업에 대해 약사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해야 한다. 오피니언 리더로서 약사의 미래를 어떻게 재단 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약사들의 일을 국민 속에 어떻게 알릴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국 여약사 대표자 일동으로 변화의 주체는 여약사 대표자들의 리더십이 중심이 될 것이라는 선언문도 채택했다.

대표자들은 급변하는 주변 환경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변화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로서 약사사회에 새로운 바람과 활력을 힘차게 불어 넣을 뿐만 아니라 실천적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직능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 이라고 선언했다. 

▲ 단체사진
박원빈 기자  pharmacy@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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