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웅 교수, 제 35대 대한골절학회 회장 취임

한국의약통신l승인2019.05.09 09: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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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박종웅 교수/ 사진= 고려대학교의료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박종웅 교수가 제 35대 대한골절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5월 9일 밝혔다.

박종웅 교수는 수부 및 미세재건외과, 수부 및 상지외상, 말초신경질환 등을 전문 진료분야로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에서 진료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대한골절학회 이사, 대한골절학회지 편집위원장,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 및 수련교육위원장,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 및 기획위원장 등으로 활약하며 왕성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박종웅 교수는 “역사와 전통의 대한골절학회의 회장이라는 역할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학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통해 골절 및 외상환자의 치료에 공헌하고자 하는 학회의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1985년 골절연구회로 출발해 올해 34주년을 맞은 대한골절학회는 정형외과 관련 학회 중 가장 많은 1,520여명의 전문의 정회원이 활동하는 최대 규모의 학회로서, 외상환자 및 골절환자의 치료와 기초 및 응용연구를 통해 학문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각종 심포지엄과 특강, Skill Lab과 증례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술대회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임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상황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식의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후속세대의 양성을 위해 일본, 대만, 태국 골절 및 외상학회와 적극적인 인적교류를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각 전문분야와 세계무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회원들이 학회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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