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4월 25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까지 '2019년 제7회 마포진로박람회 - 내가 약사가 된다면' 약사체험 부스에 참여했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마포 관내 중학교 1학년 2400여명이 참여했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된 약사 체험부스에서는 약 80여명의 학생들이 약사진로에 대한 교육과 약 조제 체험을 진행하며 약사의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사 직능에 대한 건강한 직업관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람회에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 안혜숙, 이경희, 남인혜 부회장, 박명희, 이연경, 이재형 위원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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