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복용’ 이제 ‘앱’으로 관리하세요!

日本 복약·측정·활동·증상 체크 돕는 앱 등장 김이슬 기자l승인2019.04.15 09: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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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습관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약이지만, 의외로 복용을 했는지 잊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약 복용을 자주 잊는 사람을 위해 앱이 등장하고 있다. 

해당 앱 ‘약 리마인더’는 약 복용을 잊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앱이다.

사용방법은 먼저 약 복용을 ‘작업’으로 등록한다. 이후 화면 왼쪽 상단에 메뉴를 터치하면 ‘작업’으로 전환해 새하얀 바탕 화면에 ‘+’를 눌러 새 작업을 추가할 수 있는데 종류는 ‘복약’과 ‘측정’, ‘활동’, ‘증상 체크’ 등이 있다. 

이 때문에 약 리마인더는 복용뿐만 아니라 혈압과 체중, 혈당치 측정, 걷기 등의 운동을 했는지의 여부도 등록할 수 있는 셈이다.

그 중 이용자가 복약을 선택하면 약의 이름을 등록하는 화면이 나온다.

자세한 약의 이름을 등록함으로써 스마트폰만 있으면 병원 등에서 복용하고 있는 약을 물었을 때 바로 대답할 수 있는 편리성이 있다.

또 이름을 등록하면 필요에 따라 용량의 단위를 정할 수 있는데 ‘◯◯정’, ‘◯◯mg’ 등의 단위를 선택 가능하다. 기간을 정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2주 분의 약이라면 기일을 입력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복용 빈도도 지정 가능하며 1일 간격, 3일마다, 매일 6시간 간격 등 세부적인 지정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는 매일 복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복용 방법, 시간, 빈도 등 복용방법이 복잡한 이용자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재고 설정도 할 수 있다는 편리함도 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약의 수를 등록할 수 있으므로, 약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남은 분이 7개라면 1주일 이내에 병원에 갈 수 있는지를 사전에 생각할 수 있으며, 남은 錠 수를 지정해 알려주는 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특히 약 리마인더는 복용을 잊지 않도록 알람을 설정하면 지정한 시간에 알림이 울려 패턴에 맞게 약을 복용할 수 있으며, 재고도 제대로 줄어드는 기능이 있다.
<출처: 닛케이산교신문> 

김이슬 기자  medi@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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