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 신현영 교수 선정

젊은 여의사 연구 의욕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 목적 김진우 기자l승인2019.04.11 1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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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과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가 공동 제정한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 첫 수상자에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40, 사진)가 선정됐다.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은 젊은 여의사의 연구 의욕을 높이고, 학술연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이에 따라 수상자는 연구 업적이 우수한 45세 이하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중에서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4월 1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리는 2019년도 한국여자의사회 학술심포지엄 및 제 63차 정기총회에서 열린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신 교수는 국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뇨 환자들의 독감예방 백신 접종 현황을 분석한 연구를 통해 국가의 예방접종 정책 및 만성질환 관리사업 계획 등을 수립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정책적 연구 및 관련 학회∙의사단체 회무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겸 대변인을 지낸 신 교수는 ‘의료계 성폭력 대응 매뉴얼’ 개발 및 ‘의료계 성평등 현황 연구’를 추진하기도 했다.

현재 대한가정의학회 보험이사, 통일보건의료학회 홍보이사, 한국여자의사회 법제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며, SBS 의학 팟캐스트 ‘뽀얀거탑’과 YTN 라디오 ‘낭만주치의’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는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이 젊은 여의사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의료계를 대표하는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우 기자  pharmacy@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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