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유유제약 배한국 전무, 복싱 국가대표 오연지 선수(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국가대표선수촌 신치용 선수촌장

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뜻을 담은 비타민을 선물했다.

유유제약은 4월 1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 3000만원 상당의 고함량 비타민B 비나폴로100정을 전달했다.

회사에 따르면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인 ‘비나폴로100정’은 비타민 B1, B2, B3, B5, B6, B9, B12, 비오틴, 이노시틀, 콜린 등 비타민B군 10종이 주성분으로 특히 비타민 B1 중에서도 흡수율이 높은 벤포티아민 100mg을 함유하고 있다.

육체피로, 체력저하, 근육통, 구내염 등 각종 만성피로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A, 비타민C도 함유해 면역력 증강, 항산화, 눈의 피로 등 복합적인 체력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유원상 대표이사는 "이번 의약품 기부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을 돕기 위해 준비했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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