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요셉 교수/ 사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병리과 정요셉 임상조교수가 지난 4월 6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세포병리학회 제33차 봄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4월 11일 밝혔다.

정 교수는 대한세포병리학회 정도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도관리통계자료를 분석해 국내 세포병리검사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보고한 연구인 “A Nationwide Survey on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by the Korean Society for Cytopatholgy”를 발표해 본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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