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맥매복술’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입

남성의 비뇨기 문제 평생 책임질 동반자가 되고 싶다 백소영 기자l승인2019.03.1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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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비뇨기 문제 평생 책임질 동반자가 되고 싶다
불필요한 수술 배제·내용 상세한 설명·아침 7시 수술

건강한 남성으로 자신 있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남성들을 응원하는 곳이 있다. 바로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강남가드비뇨기과의 김하영 원장과 직원들이다. 병원 안은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온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잘 조성되어 있었다.

15년 이상의 시간 동안 한 분야에 쏟아온 열정과 지식과 병원 경영을 항상 반짝이는 눈으로 답하는 김 원장을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남성의 비뇨기과 부문에서의 희망, 긍정, 열정 그리고 비전을 자신 있게 제시했다.

남성 성기능의 회복을 향한 그의 열정은 잔잔하면서도 확실하고 또렷하게 전해졌다.

남자들의 든든한 지원군, ‘강남가드비뇨기과’
15년 전 강남역 개원으로 시작한 김 원장은 “수많은 남성들이 어깨에 짊어진 과다한 짐으로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을 ‘강한 남자’ 줄여서 ‘강남’으로 고귀하게 왕관을 씌워서 지키는 가드 역할을 하는 마음으로 환자를 모시겠다는 각오를 다졌어요.”라고 말한다.

또한 “환자에게 탁월한 전문가이자 환자의 비뇨기 문제에 있어서 일평생 책임질 수 있는 동반자 같은 주치의로 여겨지고 싶어요. 가까이는 병원 가족들, 그리고 지역사회 환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살만한 세상의 친구가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김 원장의 마음가짐은 사람에게 왕관을 씌우고 받드는, 강남가드비뇨기과의 로고로 만들어져 환자를 치료하고 돌보며 병원 운영 15년의 시간들을 보내왔다.

환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섬세한 진료 과정
강남비뇨기과는 건강한 성생활, 전립선 질환으로 겪는 모든 불편함, 그리고 요로 생식기의 근본적 치료를 요구하는 비뇨기과 수술분야를 주요 진료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환자가 본인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질환과 검사 결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없었을 경우, 환자가 겪을 심리적인 모든 불안감을 김 원장은 잘 파악하고 환자의 입장에서 이해하며 진찰 과정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다.

이러한 대화 과정이 진료에서 작아보여도 결국에는 정확한 진료와 치료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길이며, 의사와 환자 간의 신뢰 구축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정임을 강조했다.

원칙 진료와 도구 사용규정 준수는 물론, 정확한 진찰을 위해서 발기부전 환자의 음경혈관 기능을 정밀 분석하는 음경 컬러도플러 초음파 장비, 방광과 요도 질환의 진찰 때 거의 통증이 없는 연성요로내시경을 통해 편안한 진찰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끊임없는 지식 수용과 전달에 주력
김 원장은 진찰 받으신 환자분들을 통해 소개받아서 오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한다.

늘 새로운 비뇨기과 논문을 찾음과 동시에 실전 진료경험이 녹아난 정보들을 진찰을 통해 아낌없이 기부하려고 한다. 또한 온라인 웹에 기고하거나 방송 출연을 통해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하고 진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고객을 위한 시간확보·수술인력 확충 및 집중
먼저 수술 전 검진을 통하여 불필요한 수술의 배제 및 수술 필요성 검증과정을 거친 후 환자에게 수술 내용의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된다. 또한 수술은 진료시간 외에 별도로 아침 7시에 진행되고 있다.

개원가이지만 고도의 집중을 위해 시간 확보, 의사와 간호사를 포함해 최소 기본 4명이 참여해 환자에게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 원장의 가장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분야가 남성기능 중 발기부전이다.

보통 발기부전의 경우 약 처방을 통해서 이뤄지고 만약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음경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발기임플란트 수술을 권유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이다. 하지만 환자가 삽입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 크고 조직이 파괴되기 때문에 최후의 수단으로 김 원장은 진행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는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정맥매복술’이란 수술법을 일찍이 도입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다. 본래 비뇨기적 기능을 최대한 해치지 않고 발기 기능을 회복하는 수술 진행 중이며 안정적인 치료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 원장은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는 비교적 젊은 연령의 남성들에게 새롭고 좋은 다른 방안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우리나라 비뇨기과 분야에서 가치 있는 수술법으로 자리매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백소영 기자  medi@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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