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동국제약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난 1월말,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겨울에 추위로 고생하는 이웃들에게 1,000여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했던 한 직원은 “추운날 땀이 나도록 연탄을 나르느라 힘은 들었지만, ‘고맙다’며 미소로 맞아주신 분들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주관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하여,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문화재 지킴이, 1사 1하천 가꾸기, 사랑의 빵 나눔, 유기견 보호 등 다양한 봉사활동들을 수행해 왔다.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