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씨케어 스팟 아웃 겔/ 사진= 동성제약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약국 전용 화장품 ‘에이씨케어 스팟 아웃 겔’을 리뉴얼 출시했다.

에이씨케어 스팟 아웃 겔은 갑자기 울긋불긋 올라온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국소 부위 전용 스팟이다.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봉독과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태반 추출물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봉독 함유량을 100ppm으로 증가시켰는데, 이는 기존 제품에 비해 40ppm이 늘어난 수치다.

에이씨케어 스팟 아웃 겔 상품기획자는 “국소부위의 피부 고민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제품의 내용물을 깨끗한 손가락이나 면봉에 짠 후, 집중 케어가 필요한 부위에 얹어 주듯이 발라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에이씨케어 스팟 아웃 겔은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이씨케어(a.c.care)’는 동성제약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로, 꿀벌에게서 얻을 수 있는 ‘봉독’을 주요 성분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난 1998년 처음 출시된 이래 지난 20여 년 동안 피부 고민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시해왔다.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