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24개 분회의 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서울시에서는 구로구 약사회가 오는 11일 총회를 개최하며 가장 먼저 총회 시작을 알린다. 반면 26일 강남구, 강서구, 금천구약사회 3곳이 가장 늦게 총회를 연다.

12일에는 중구, 중랑구, 성북구, 양천구, 영등포구, 강동구 약사회 총 6곳이 예정되어 있으며, 동대문구는 17일에 진행된다.

19일에도 종로구, 용산구, 광진구, 도봉강북구, 노원구, 관악구, 서초구, 송파구 등이 총회를 개최한다. 또한 은평구는 23일, 성동구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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