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공공심야약국 지원 약사법 개정 노력"

심야가산 확대 적용 및 야간조제관리료 대상약국 기준완화 추진 김이슬 기자l승인2018.12.06 14: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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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공공심야운영약국 지원 정책 마련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대업 후보는 6일 “이미 일부 지자체에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을 하고 있으나, 지자체별로 추진하다보니 지역별 편차가 발생하고 지속적인 지원에 대해서도 보장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어 보다 안정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공심야약국은 취약시간대 국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투약을 위해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면서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국회 정춘숙의원실에서 취약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해 지자체가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하고 예산을 지원 편성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약사법 개정을 통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현재 만6세 미만 소아환자에게만 적용되고 있는 심야가산의 확대 또는 달빛어린이약국으로 지정된 기관에서만 산정 가능한 '야간조제관리료' 적용대상 약국의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 등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이 확대되고 안정적인 운영체계가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이슬 기자  medi@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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