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제약 사내 합창단 '대원하모니'가 정기 연주회를 열었다./ 사진= 대원제약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대원하모니’가 주최하는 ‘제11회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가 14일 저녁 유니버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대원하모니’는 ‘음악을 통해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합니다’라는 모토로 지난 2007년 창단된 사내 합창단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사회복지단체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문화를 전파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감기약 ‘콜대원’의 광고모델인 탤런트 이유리 씨가 공연 전 팬사인회를 열고 ‘대원하모니’ 단원들을 응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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