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大藥 '약물부작용 방지' 위해 손 잡다

만성질환자 증가에 따른 투약순응도 향상과 약물 오남용을 방지 위해 시범사업 시행 김이슬 기자l승인2018.06.08 17:08:0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왼쪽부터 서미경 공단 건강관리부장, 조용기 공단 건강관리실장, 강청희 공단 급여상임이사,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사진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복처방, 약물부작용 방지 등 투약관리 사업 실시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약사회과 힘을 합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이사장 김용익)과 대한약사회는 8일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사업’을 위한 공동 협력(MOU) 사업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이번 협약에 따라 노인인구, 만성질환자의 증가에 따른 투약순응도 향상과 약물 오남용을 방지를 위하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시범사업은 빅데이터(진료내역)를 기반으로 도봉, 강북, 중구, 인천부평, 인천남구, 안산, 중랑, 고양일산 지역서 고혈압·당뇨병·심장질환·만성신부전 질환자 중 약품의 금기, 과다 중복투약 대상자를 선정해 실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와 공단직원이 함께 대상자 가정 방문을 통해 지속적(4회) 투약관리로 약물의 올바른 사용관리, 유사약물 중복검증,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등 올바른 약물이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시범사업 결과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투약관리 사업을 통해 중복처방, 약품의 금기, 과다투약 등 약물오남용 대상자에게 올바른 약물의료이용 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질병악화 예방과 약물에 대한 이차 약해(藥害) 사고 예방으로 국민의 건강수준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이슬 기자  medi@b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이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인터넷신문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비즈엠디  |  제호 : 한국의약통신  |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0길2 (방배4동 823-2) 덕원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481-6801  |  팩스 : 02-3481-6805
등록번호 : 서울 아04261  |  등록일 : 2016년 12월 8일(설립일 : 2001년 12월 19일)   |  발행일 : 2015.02.05  |  발행인·편집인 : 정동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원용
Copyright © 2018 한국의약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