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20일 오후 1시 대한문에서 개최됐다.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의, 개원의 봉직의, 전공의 등 만 명 이상의 의사들은 대한문에서 광화문 등을 거쳐 청와대까지 가두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은 청와대에서 불과 100M를 남겨놓고 '문재인케어' 저지를 위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 사진= 김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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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20일 오후 1시 대한문에서 개최됐다.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의, 개원의 봉직의, 전공의 등 만 명 이상의 의사들은 대한문에서 광화문 등을 거쳐 청와대까지 가두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은 청와대에서 불과 100M를 남겨놓고 '문재인케어' 저지를 위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 사진= 김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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