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수급 안정화 위해 10개 업체 모였다

질본, 관련 업계 임원진 대표 간담회 개최...제도 개선 등 논의 정지은 기자l승인2018.05.16 09:33:5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상반기 중에 백신 수급 안정화 종합대책이 발표된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본부는 15일 오송청사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백신 조제, 수입 10개 업계와 필수예방접종 백신의 안정적 수급 및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논의하는 임원진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예방접종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백신 구매와 배분 방식 등 제도 개선 사항이 논의됐으며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설립 등 정부의 추진 상황이 공유됐다.

또 이후 간담회를 정례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민관협력체계의 구축 방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계속 확대하고 있는 국가예방접종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급변하는 세계 백신 공급 및 시장 상황 속에서 체계적인 백신수급 관리와 연구개발 가속화가 필요하다.”며, “이후 간담회를 정례화 해 국내 현실 여건에 맞는 수급·자급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더욱 실효성 있는 민관 협력체계가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석한 국내외 업계 임원진 대표들은 “안정적 백신수급 및 백신자급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과 방향성에 공감, 백신가격 현실화, 백신부족 시 국외물량 긴급수입을 위한 관련 규제완화, 신규백신 도입을 위한 기준·절차 마련” 등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당부했다.

정지은 기자  pharmacy@b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인터넷신문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비즈엠디  |  제호 : 한국의약통신  |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0길2 (방배4동 823-2) 덕원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481-6801  |  팩스 : 02-3481-6805
등록번호 : 서울 아04261  |  등록일 : 2016년 12월 8일(설립일 : 2001년 12월 19일)   |  발행일 : 2015.02.05  |  발행인·편집인 : 정동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원용
Copyright © 2018 한국의약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