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미래에 대한 가능성 보는 계기가 될 것"

다채로운 학술 강의로 …경기 지역 약사 3000여명 모여 유은제 기자l승인2018.05.14 1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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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경기약사학술대회가 열렸다./ 사진=유은제 기자

2018년 제13회 경기약사학술대회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회장/ 사진=한국의약통신 DB

이날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특징으로 하는 4차산업혁명은 위기이자 기회일 수 있다. 정보기술 혁명시대에 약사와 약국은 필연적인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며 “이를 준비하기 위한 단계에서 있고 오늘 학술제가 미래의 가능성을 엿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강좌를 통해 학술 능력 함양에 도움이 되며, 약사의 미래에 대한 고민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례 의원(자유한국당)은 축사를 통해 "방문약료는 업권 수호 위해 필요한 중요한 사업이다. 방문약사를 시행하게 되면 많은 의료자원을 행정부에서 필요하게 될 것"이라며, "경기도약사회에서 방문약료를 선행적으로 실시한 것에 대해 박수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사진=유은제 기자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알찬 학술대회로 정평이 나 있는 경기약사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최광훈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약사회는 FIP 산하 정책위원회에서 성분명처방 관련 정책선언문을 개정하고 세계보건기구인 WHO와 협력하기로 한 바 있으며 약사회에서 성분명처방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동일성분조제 활성화와 성분명처방 제도화를 위해 한발 나가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한 국내 제도정비는 물론 회원들의 직능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학술활동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회장이 논문 대상을 받은 정정선 약사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유은제 기자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문 대상은 '고양시 국공립어린이집 약물안전교육의 실태와 보육교사의 약물안전교육 인식에 대한 연구'를 낸 정정선 약사가 수상했다.

또한, ▲금상: '부천시약사회의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의약품 불량 해소에 대한 고찰’ 김우산 약사,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DTC 유전자검사의 활용: 한국인의 제2형 당뇨병 예측 모델 개발' 곽은호 약사 ▲은상: '복약지도가 약물태도에 미치는 영향' 이병두 약사,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의 실태분석과 해결방안' 신윤호 약사 ▲동상: '조제의약품 적정재고에 대한 연구' 황용연 약사,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문약료' 윤선희 약사가 수상했다.

유은제 기자  pharmacy@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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