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원과 개국약사 수도권 밀집현상 뚜렷

전체 회원 44.8%가 서울·경기지부에 집중…30세 미만 여약사 비중 크게 높아 유은제 기자l승인2018.04.10 17:40:5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발표한 통계 자료집에 따르면 전체 회원의 44.8%가 서울·경기지부에 집중됐으며 개국회원 또한 43.67%가 서울·경기지부에 집중돼 수도권 밀집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 분포 현황/ 자료 제공=대한약사회

서울지부 회원이 8,412명(24.63%)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기지부가 6,890명(20.18%), 부산 2,712명(7.94%), 대구 2,129명(6.23%),경남 1,840명(5.39%), 경북 1,584명(4.64%), 전북 1,419명(4.16%)순으로 집계됐다.

▲ 출신학교 별 회원수/ 자료=한국의약통신 DB

출신 학교별 회원 수에서는 중앙대 출신 3,562명, 조선대 2,927명, 영남대 2,528명, 이화여대 2,383명을 기록했다.

특히, 2017년에 신상신고를 한 전체회원(34,150명)중 남약사는 14,086명, 여약사는 20,064명 각각 41.25%와 58.75%의 구성비를 나타내고 있다.

▲ 지역별 성별 분포 현황/ 자료 제공=대한약사회

1972년 약사인력에 대한 통계가 수집된 이후 신상 신고한 회원 중 1980년 처음으로 여약사 수가 남약사 수 보다 많아지기 시작했으며, 이후 남·여간 구성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벌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층별로는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여약사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30대 이하에서는 여약사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서울지부 31세~40세 약사 비율은 여약사 1,043명, 남약사 404명, 41시~50세 경우 여약사 1,320명, 남약사 462명으로 집계 됐다. 

이같은 현상은 60세까지 뚜렷이 나타나고 있으며, 71세 부터는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남약사의 수가 여약사보다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개국 회원은 총 20,198명으로 서울지부 4,554명(22.55%)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기지부가 4,266명(21.12%), 부산 1,429명(7.07%), 대구 1,192명(5.90%), 경남 1,184명(5.86%),경북 1,046명(5.18%), 인천 928명(4.59%), 전북 856명(4.24%), 충남 844명(4.18%), 전남 786명(3.89%), 대전 650명(3.22%), 광주 635명(3.14%), 충북 596명(2.95%), 강원 594(2.94%), 울산 374명(1.85%), 제주 264명(1.31%)순으로 집계됐다.

비개국 회원(13,952명)중 서울지부 3,858명(27.65%)로 가장 많고,다음으로 경기지부가 2,624명(18.81%), 부산 1,283명(9.20%), 대구937명(6.72%), 경남 656명(4.70%), 경북 616명(4.42%), 인천 563명(4.04%), 전북 538명(3.86%), 충남 498명(3.57%), 전남 497명(3.56%), 대전 431명(3.09%), 광주 361명(2.59%), 충북 335명(2.40%), 강원 327(2.34%), 울산 292명(2.09%), 제주 136명(0.97%)순으로 집계됐다.

유은제 기자  pharmacy@b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인터넷신문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비즈엠디  |  제호 : 한국의약통신  |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0길2 (방배4동 823-2) 덕원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481-6801  |  팩스 : 02-3481-6805
등록번호 : 서울 아04261  |  등록일 : 2016년 12월 8일(설립일 : 2001년 12월 19일)   |  발행일 : 2015.02.05  |  발행인·편집인 : 정동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원용
Copyright © 2018 한국의약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