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제약 임직원들이 경로식당에서 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 삼진제약

삼진제약(주)(이성우 대표이사) 전 임직원이 ‘1%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는 1% 사랑나눔 봉사활동’은 매년 대표 의약품을 선정해 해당 품목의 연간 매출액의 1%를 적립, 전 직원이 각지의 소외계층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현장 봉사활동을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그 첫 활동으로 삼진제약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5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모여 뜻 깊은 봉사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4월 말까지 노인복지시설, 무료급식소, 장애우 거주 시설, 독거노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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