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3070’ 3상임상서 플라세보보다 유의 개선

히사미츠, 경피흡수형 정신분열증 치료물질 효과 김이슬 기자l승인2018.04.1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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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사미츠제약(久光製藥)은 경피흡수형 정신분열증 치료제 ‘HP-3070’(asenapine)의 미국 3상 임상시험에서 주요 평가항목을 달성한 결과를 발표했다.

향후 FDA 신청을 위한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승인을 신청하기로 했다. 

미국 3상 임상시험은 정신분열증환자 617명을 대상으로 HP-3070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플라세보와 비교한 것으로 주요 평가항목은 양성·음성증후군 평가척도 ‘PANSS'의 총 점수 변화량을 검토해, 6주간 투여했을 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투여 6주 후 PANSS 총 점수의 변화량은 HP-3070이 플라세보군 그룹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현재 그 외 부차적 평가항목 및 안전성은 현재 분석 중이다.

HP-3070은 히사미츠의 독자 경피약물전달시스템(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TDDS)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경피흡수형 제제이다.
<출처: 야쿠지닛보>

김이슬 기자  medi@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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