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화성시약사회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11일 약사회원 및 회원 가족 45명이 참여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경기를 관람했다.

화성시약사회 문화체육위원회(부회장 이진형,위원장 한 영)에서 주관한 이날 경기는 프리스타일 스키 모글 여자 결승전으로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대회가 이뤄졌다.

이날 공영애 회장은 “행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주신 문화체육위원회 이진형 부회장 및 한영 위원장께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철 날씨지만 회원과 회원가족에게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 올림픽을  함께 관람하고 선수들을 응원하며 의미있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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