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사랑의 헌혈' 나서

임직원 130명 참여, 소아암 어린이 위해 사용 예정 정지은 기자l승인2018.02.13 0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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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에 나섰다. 올해 최강한파에 함께 독감유행까지 겹치면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3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며,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상희 GC녹십자 대리는 “혈액제제를 생산하는 기업의 일원으로 헌혈에 더욱 큰 책임감을 갖게 된다.”며 “이러한 작은 나눔 실천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pharmacy@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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