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복합성분 여드름치료제 '엔젤톡크림(GC 녹십자)'이 출시됐다.

이 제품은 이부프로펜피코놀과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을 주성분으로, 피부자극이 적어 수시로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발적과 접촉성 피부염도 최소화 됐다.

또 튜브형 스팟 용기 형태로 좁은 부위에 바르기 편하며, 약 10cm 크기로 휴대도 간편하다.

이원재 GC녹십자 BM(Brand Manager)은 “붉게 시작되는 여드름부터 화농성 여드름까지 청소년과 성인의 여드름 치료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새로운 수요에 맞춰 제품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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