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책책, 2017년 삶을 바꾸다

유은제 기자l승인2017.12.15 17: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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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업・도서 전시회 등 23차례 걸쳐 현장 소개
책 통해 자기개발 하고 독서로 기업문화 형성, 매출도 늘려

2017년을 마무리하면서 ‘왜 종이책인가?’를 한번 되돌아보게 된다. 이 코너는 의사, 약사, 제약업계 및 보건의료계 종사자들이 독서를 통해 직업에 대한 가치와 마음의 함양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에 독서에 대한 전문가들의 독서방법과 독서모임, 다양한 독서 행사를 탐방하고 생활에서 책을 가까이 하기 위한 방법들을 모색했다.
지난 1년을 정리하며 2018년 새해를 맞아 독서의 바람이 더 크게 불어오기를 기대한다.

읽기 힘들어도 스트레스는 금물, 틈날 때마다 읽어야
한지원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노화의 과정에서 독서를 하면 기억력이 젊었을 때보다는 좋지 않기 때문에 앞의 내용을 기억하기 어려워 자꾸 앞으로 돌아가는 것이 귀찮거나 힘들다.”며 “앞의 내용을 요약해놓고, 다음에 책보기 전에 요약본을 먼저 보는 방법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기억이 안 나서 앞으로 되돌아가서 다시 보는 과정 자체를(그 과정 자체를 뇌운동이라 생각하고) 즐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일하는 공간에서 독서를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제한적인 공간 안에서 효율적인 독서 방법을 알려준 이도 있다. 김충의 실장(건강보험심사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