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천연나노기술을 가지고 있는 에이펙셀㈜(강대일 박사)과 ㈜메디컬커뮤니티(신동준 대표)가 검경합동신문사와 함께 지난 7일 에이펙셀 서울사무소에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에이펙셀㈜이 ㈜메디컬커뮤니티와 제약, 바이오 사업 권한 일체를 위임하는 전략적 협약을 맺음으로써 에이펙셀㈜은 제약·바이오 시장의 신소재, 신약 개발에 더욱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메디컬커뮤니티는 다년간 국내외 다양한 제약사와 마케팅 대행 협약을 맺어온 기업으로 에이펙셀㈜의 국내 제약 산업과 세계시장 개척에 일조할 예정이다.  

강대일 박사는 "에이펙셀의 새로운 천연 나노기술은 기존의 불가능한 분체공학의 장벽을 허무는 세계 최초, 유일의 기술이다. 이에 모든 산업분야에 새로운 나노 신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생겼다. 하지만 모든 분야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어서 , 이처럼 전문가를 통해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며, 협약을 통해 해외시장 인프라를 구축하고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동준 대표는 “신약 개발 부터 해외 시장 진입까지는 많은 시간과 자본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에이펙셀 의 천연나노 기술을 통해 새로운 신약, 신소재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방법을 도입할 것이며,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에이펙셀, 메디컬커뮤니티, 검경합동신문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신약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의: 에이펙셀 제약·바이오 사업본부 (02)867-0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