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조아제약 제공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후원하고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잠실창작스튜디오가 주관하는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 A’ 전시회에 박지성이 방문한다. 

28일 오후 3시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진행되는 장애아동 작품 전시회에 박지성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엠버서더 자격으로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전시회 방문 후 오후 7시부터는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SATURDAY NIGHT SOCCER PARTY’에 참여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박지성 선수는 2014년 조아제약의 초청으로 ‘프로젝트 A’ 전시회에 직접 ‘멘토’로 참여한 경험이 있다.”며 “기회가 되면 프로젝트A 전시회장을 다시 찾고 싶다는 약속을 해 이번 재방문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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