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삼성 개발 의약품 국내 독점판매

레미케이드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2종 공급 유은제 기자l승인2017.10.11 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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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와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립시맙) 바이오시밀러(SB2), 엔브렐(성분명 에타너셉트) 바이오시밀러(SB4)에 대한 한국 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계약된 약품들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항체의약품으로 류마티스관절염과 크론병 치료 등에 사용되는 바이오 의약품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은 두 제품에 대한 국내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연간 1,500억 규모의 국내 TNF-알파 저해 항체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유은제 기자  feel@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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