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미생물로 ‘신약개발’ 활용 예정

다케다약품 등 35개 제약회사가 연합 한국의약통신l승인2017.09.29 17: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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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 발족한 ‘일본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다케나카 토우이치 대표이사) 설립기념 심포지엄이 최근 도쿄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다케다약품공업 및 아지노모토 등 35개社·단체가 협력해 사람의 장 등에 공생하고 있는 미생물의 기능을 신약 개발 등에 활용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사람의 장내에는 1,000 종류 이상의 세균이 600조~1,000조개 있어 건강상태 및 암 등 질병의 발병을 좌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마다 타쿠 도쿄공업대학교 교수와 후쿠다 신지 게이오대학교 특임교수팀이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벤처기업을 설립하여 산업응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미국을 중심으로 다수의 벤처기업이 설립되어 정부도 연구조성을 시작했다. 일본은 대학 연구가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업응용을 위한 활동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향후 컨소시엄을 통해 대학 및 정부와 연계를 강화해 연구 개발을 가속시킬 생각이다. 
<출처: 닛케이산교신문>   번역: 김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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