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트(김국현 대표)는 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서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 등 각 분야의 전문의사 20명을 ‘메디블레스 상’ 심사위원단으로 위촉하고 아시아의 가장 이상적인 외모와 피부를 가진 모델을 선정해 이니스트 메디블레스 상과 퓨리언스 상을 모델들에게 수여 했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2017 아시모델페스티벌은 한국모델협회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후원으로 열리며 22일 행사인 ‘아시아 미 페스티벌’을 비롯해 ‘페이스오브아시아’(23일) ‘아시아모델어워즈’(24일) 세가지 콘텐츠로 구성이 되었다. 패션, 뷰티, 헬스, 문화 등의 산업이 어우러진 아시아 최대 융합 행사로 아시아 27개국 각각의 대회에 이어 지난 6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본선 대회가 개최된 것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니스트는 의약품과 화장품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글로벌화를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니스트는 병원전문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메디블레스(Medibless)’를 보유했으며 바이탈베리어, 라잇톡스 등 특허 받은 원료와 피부투과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오토파지(자가포식)기술을 접목한 피부재생 화장품브랜드인 퓨리언스(purience)도 보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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