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기제약(塩野義製薬)은 지속성동통치료제 ‘옥시코돈염산염수화물 활용방지 서방정’을 일본에서 발매 신청했다. ‘중등도부터 고도의 만성동통에 의한 진통’이 적응증이다.

이 제재는 약물활용방지를 목적으로 쉽게 부숴지지 않는 단단한 정제로 만들었고, 물을 섞으면 겔화되는 개량된 옥시코돈염산염 서방정이며, 미국에서는 이미 출시되었다.
<출처: 일본 야쿠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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