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트바이오제약(김국현 대표)이 인천지점 영업사무실을 열면서 전국적인 영업망을 확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김국현 대표, 박완주 부사장 등 비롯해 임직원들은 기념식에 참석해 발전된 이니스트의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을 확인하고 2017년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이니스트는 이번 인천지점 오픈을 통해 전국 11개 영업지점을 갖추게 됐다.

이니스트 관계자는 "최근 영업부에 대한 학술교육을 강화하는 등 영업력을 극대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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