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 의사신문사 김동희 취재부국장의 장인 김혁철 옹이 지난 21일 오후 10시20분 향년 78세 숙환으로 별세했다.
영결식은 24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에서 거행되며 고인의 유해는 성북구 정릉 여래사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사회 의사신문사 김동희 취재부국장의 장인 김혁철 옹이 지난 21일 오후 10시20분 향년 78세 숙환으로 별세했다.
영결식은 24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에서 거행되며 고인의 유해는 성북구 정릉 여래사에 안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