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21:05
동작 25 ‧ 서초 16 ‧ 강남 11 ‧ 관악 8 ‧ 구로구 5곳 등 발생정부, 시, 구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되도록 노력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8월 10일 오후 5시 현재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서울지역 약국이 75곳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피해 약국은 동작구가 25곳으로 가장 많으며, 서초구 16곳, 강남구 11곳, 관악구 8곳, 구로구 5곳 등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날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최미영 부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강미선 서초구분회장, 이병도 강남구분회장과 함께 서초구, 강남구의